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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는걸까요...
참 문제가 많은 정권인가봅니다
내년 2017년 정유년(丁酉年) 붉은 닭의 해
닭이 피를 흘린다는 말일까요?
무현, 두 도시 이야기
이제 우리가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
최선의 시간이었고, 최악의 시간이었다. 지혜의 시대였으며, 어리석음의 시대였다.
믿음의 시절이었고, 불신의 시절이었다. 빛의 계절이었고, 어둠의 계절이었다.
희망의 봄이었으며, 절망의 겨울이었다.
우리에게 모든 것이 있었고, 우리에겐 아무것도 없었다.
우리 모두 천국으로 가고 있었으며, 우리 모두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
- 찰스 디킨스 [두 도시 이야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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