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의 '친일파 후손' 대처법
새정치민주연합 홍영표 "친일 후손으로서 사죄드린다" - 페이스북을 통해 사과 새정치민주연합 이미경 "사과문제는 아버지의 행적이 구체적으로 파악된 뒤 고려할 문제""친일 진상규명은 흔들림없이 진행되어야 한다"- 주간동아 인터뷰서 부친 경력 공개 새정치민주연합 신기남 "아버지를 대신하여 깊이 사과 드리고 용서를 구합니다" - 언론보도 3일후 열린우리당 의장 사퇴 및 사과 전 새누리당 진성호 "할아버지의 일제 강점기 아래의 행위들에 대해 국민들께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뉴스타파 보도후 이메일을 통해 사과 새누리당 김무성 "이제는 언론중재위에 제소하거나 고소 등 조치할 계획"-월간중앙 인터뷰에 정면 대응 시사 대통령 박근혜 "나라를 빼앗긴 상태에서 이런저런 직업을 가진 사람이 다 친일을 한 거냐"- 한겨례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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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3. 23:25